오늘은 간단한 os설치를 진행하겠다. 간단히 스샷만 봐도 무리가 가지 않을 것이다.
설명이 없는 부분은 그냥 모르거나 설명 할 필요없는 경우라 생각해도 좋겠다.
설치한 언어를 선택해 준다. 사실 영어는 못하지만 한국어로 하면 더 햇갈릴 때가 있다.
설치할 언어를 선택한다. 한국어로 하면 설치 후 apt-get 등 한국말이 나오긴 하지만 깨지기 때문에 보기 좋지 않다.
설치 후 time동기화를 하면 되므로 잘알고 있는 united states로 진행
키보드 레이아웃을 설정하는 부분이니 보통 키보드를 쓰는 사람들은 NO로 진행하자
현재 사용하고 있는 ethernet포트를 선택 해주면 된다.
보통 네트워크 선을 연결 후 설치 하게 되면 위에 화면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나는 스샷을 위해 IPMI(원격포트) 를 사용했기에 네트워크 케이블이 일반 랜포트에 꼽혀있지 않은 상황이기에,
현재 네트워크 구성을 하지 않겠다를 선택해서 넘어간다.
서버에 사용할 hostname 추후에 hostnamectl set-hostname ($HOSTNAME) 등으로 변경 가능하다.
접속할 수 있는 계정과 패스워드만 설정해 주면 된다.
ubuntu는 centos와 달리 os설치시 root패스워드가 생성이 되지 않는다.
os 설치 완료 후 command를 통해 password를 생성해 주면 된다.
password가 짧다는건데 난 짧은게 좋다.
Guided는 알아서 파티션을 나눠서 만들어 준다.
가벼운 테스트 용도나 귀찮다면 Guided 혹은 Guide LVM등으로 하면 된다.
하지만 보통은 Manual 로 본인이 직접 partion구성 후 사용한다.
새 하드를 선택 해준다. partion이 안되 있기 때문에 sda로 한개의 디스크상태만 보이는 것이다.
윈도우의 경우 디스크 알수없음 상태를 mbr혹은 gpt 변경 후 디스크의 파티션을 나누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될 것이다.
위와 같이 파티션 테이블을 만들지에 대한 부분을 지나면 1.9TB의 free space가 생겨난다.
위와 같이 파티션 설정을 해주면 된다.
여러가지 파티션을 사용하는 경우는 위에 용량을 쪼개서 만들면 된다. /boot swap등
요즘은 /boot 는 따로 설정해 주지 않는다.
파티션 작업이 끝났다면 finish 후 변경 내용을 디스크에 쓰겠다에 yes를 해주고 넘어가면 파티션 작업까지는 끝!
no automatic updates를 선택해 주고 openssh server만 체크 후 설치를 마무리 한다.
자동 업데이트가 되면 굉장히 불편한 경우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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