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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전기차 종류 2022 추천 순위 TOP 7

수입 전기차 종류 중 2022년도에 인기 차종 10가지만 골라서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수입차로는 테슬라, BMW, 벤츠, 볼보 등이 강세를 이루고 있는데요.

 

몇 년전까지만 해도 무조건 테슬라였지만 최근에는 BMW i4가 굉장히 인기를 끌면서 테슬라의 인기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같이 순위부터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께요.

 

수입 전기차 종류 10가지

  제조사 차량 크기 총 주행거리 가격
BMW i4
BMW i4 중형 378~429Km 6,520~8,680만 원
폴스타 2
폴스타 Polestar 2 중형 334~417Km 5,490~5,990만 원
볼보 NEW XC40 리차지
볼보 New XC40 Recharge 중형SUV 337Km 6,388만 원
테슬라 모델 3
테슬라 Model 3 준중형 386~499Km 7,034~9,418만 원
BMW I3
BMW iX3 중형SUV 344Km 7,730만 원
포르쉐 타이칸
포르쉐 Taycan 스포츠카 251~504Km 1억2,380~2억3,760만 원
벤츠 EQA
벤츠 EQA 소형SUV 303~306Km 5,990~6,790만 원
벤츠 EQS
벤츠 EQS 대형 440~478Km 1억3,890~1억8,100만 원
렉서스 UX
렉서스 UX 중형SUV 233Km 4,640~5,560만 원
벤츠 EQB
 
벤츠 EQB 소형SUV 313Km 7,310~7,920만 원

 

수입 전기차 추천 순위  TOP 7

1. BMW i4

BMW I4
BMW i4

  • 중형
  • 379~429Km
  • 6,520~8,680만 원

 

 

 

BMW가 2021년 전 세계 판매대수에서 다시 메르세데스 벤츠를 앞질렀는데요. 프리미엄 브랜드의 판매 순위는 항상 큰 이슈였는데요.

 

고가의 럭셔리 세단의 판매는 단지 스프레드시트의 수치에 그치지 않습니다.

 

트렌드 세터로서 소비자들에게 어떤 자세로 어필했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 시장의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보다는 차별화된 차만들기를 원하는데요.

 

그래서 독창성과 혁신성을 전면에 내 세운다. 양산 브랜드와 달리 희소성을 강조하며 세분화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2. 폴스타 Polestart 2

폴스타 Polestart 2
폴스타 Polestart 2

  • 중형
  • 334~417Km
  • 5,490~5,990만 원

 

 

 

업데이트된 폴스타 2는 새로운 외장 컬러인 ‘스페이스(Space)’와 주피터(Jupiter)’를 포함한 6가지로 구성되는데요.

 

색상 선택에 따른 추가 비용을 고객에게 부담하지 않는 것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디자인의 19인치 알로이 휠을 기본 적용하며, 듀얼모터에서 선택할 수 있는 20인치 알로이 휠도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통풍 시트 및 나파 가죽 옵션의 색상은 화이트 톤의 징크(Zinc)로 변경되며, 이와 조화를 이루는 라이트 애쉬 데코를 새롭게 추가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는데요.

 

편의 사양의 변화로는 플러스 패키지에 ‘에어 퀄리티 시스템(Air Quality System)’이 추가되며,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 선쉐이드가 액세서리로 추가되어 별도 구매 가능합니다.

 

3. 볼보 New XC40 Recharge

볼보 New XC40 Recharge
볼보 New XC40 Recharge

  • 중형SUV
  • 337Km
  • 6,388만원

 

 

 

볼보의 콤팩트 SUV 'XC40'이 국내 도입 4년 만에 첫 부분변경을 거쳐 신규 디자인과 업그레이드 된 상품성으로 시장에 출시되는데요.

 

17일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디지털 커넥티비티 패키지 서비스를 탑재한 신형 XC40을 국내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판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신형 XC40은 부분변경모델로 브랜드 라인업 최초 100%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BEV)과 가솔린 기반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2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됐습니다.

 

4. 테슬라 Model 3

테슬라 Model 3
테슬라 Model 3

  • 준중형
  • 386~499Km
  • 7,034~9,418만 원

 

 

 

원자재 수급 불안정과 인플레이션에 따른 운송 및 인건비 상승을 이유로 올해 만 4번의 '모델 3 롱레인지' 가격 인상을 실시한 테슬라가 해당 차량의 올해 주문을 조기 마감하였는데요.

 

한편 테슬라 모델 3 롱레인지의 경우 국내 시장에서 지난해 5990만 원에 판매를 시작해 올해 만 4번의 가격 인상을 거쳐 최근에는 8469만 원으로 인상된 가격에 판매되어 왔습니다.

 

올 상반기 테슬라 전세계 판매는 총 56만 4743대로 전년 동기 대비 46.1% 성장했습니다.

 

5. BMW iX3

BMW iX3
BMW iX3

  • 중형SUV
  • 344Km
  • 7,730만 원

 

 

 

BMW 코리아가 22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디 얼티밋 i 데이(THE ULTIMATE i DAY)’를 개최하고 플래그십 순수전기 모델인 THE iX와 X3 기반의 순수전기 SAV 뉴 iX3를 우리나라에 공식 출시한다고 합니다.

 

THE iX는 국내 전기차 시장의 프리미엄 럭셔리 세그먼트를 본격적으로 여는 첫번째 모델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주행감각과 고급스러운 실내외 디자인, 그리고 진보된 유저 인터페이스 등 BMW의 최첨단 기술이 총 집약됐습니다.

 

뉴 iX3는 이달 초 국내에 출시된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뉴 X3 기반의 순수전기차로 스포티한 내외관과 모델 특유의 다재다능함, 그리고 배출가스가 없는 드라이빙의 진정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iX는 사전계약분을 제외한 물량이 BMW 코리아의 온라인 판매 창구인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며, 뉴 iX3는 11월 25일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서만 구매 가능합니다.

 

6. 포르쉐 Taycan

포르쉐 Taycan
포르쉐 Taycan

  • 스포츠카
  • 251~504Km
  • 1억2,380~2억3,760만 원

 

 

 

포르쉐가 자사 최초의 순수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으로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랩 타임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록은 공식 기록관과 글로벌 시험 인증기관 티유브이 라인란드(TÜV Rhein-land)가 확인한 것으로 포르쉐 개발 드라이버 라스 케른(Lars Kern)은 타이칸 터보 S로 7분 33초의 새로운 랩 타임 기록을 세웠습니다.

 

타이칸에는 새로운 퍼포먼스 키트와 포르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PDCC)이 장착되었으며 필수 롤 케이지와 레이싱 시트를 제외하고 양산 차량 그대로 기록에 도전하고 공차중량 역시 양산 모델과 동일했습니다.

 

7. 벤츠 EQA

벤츠 EQA
벤츠 EQA

  • 소형SUV
  • 303~306Km
  • 5,990~6,790만 원

 

 

 

메르세데스-벤츠 EQ 브랜드의 막내 전기차, EQA 250을 시승했습니다. GLA를 기반으로 개발된 EQA는 기본적인 레이아웃은 GLA의 익숙한 모습을 느낄 수 있지만, 그릴과 헤드램프, 테일램프의 디자인에 변화를 주어 차별화하고 있습니다.

 

축전용량 66.5kWh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주횅가능거리는 306km. 하지만, 실 주행거리의 경우 유럽 기준 수치에 육박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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